부천임플란트 뼈이식 임플란트, 언제 필요한 치료일까요?

2026-07-10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연세퍼스트치과입니다.

치아를 상실했다고 해서 모든 경우에 동일한 방법으로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단단하게 고정하는 치료인 만큼, 충분한 잇몸뼈가 확보되어 있어야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치주질환이나 오랜 치아 상실 등으로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뼈이식을 함께 고려하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천임플란트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뼈이식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와 치료 과정, 실제 치료 사례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치주질환으로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잇몸이 붓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치주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이 진행되면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가 점차 소실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치아가 흔들리거나 자연적으로 탈락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치주질환으로 인해 잇몸뼈가 소실된 사례

 

치아를 발치한 후 임플란트를 계획하더라도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다면 먼저 부족한 뼈를 보강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치주질환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염증을 먼저 조절한 뒤 임플란트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할 경우 주변 조직의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현재 구강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후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치료 전/ 파란색 : 잇몸 염증, 노란색 : 잇몸뼈

 

뼈이식 임플란트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부족한 부위에 골이식재를 이용하여 뼈를 보강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개인의 잇몸뼈 상태에 따라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뼈가 충분히 회복된 이후 임플란트를 식립하기도 합니다.

 

(2018.04.09 식립 → 2018.11.02 최종 보철 장착)

 

임플란트를 식립한 이후에는 골이식재와 잇몸뼈가 안정적으로 결합하는 치유 기간이 필요합니다.

치유 기간은 개인의 구강 상태와 뼈의 양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개월 동안 골융합 과정을 거친 뒤 최종 보철물을 장착하게 됩니다.

건물을 세우기 위해 기초가 단단해야 하듯, 임플란트 역시 충분한 골융합이 이루어져야 장기적인 안정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후 변화

치주질환 치료 후에는 잇몸 염증이 감소하고, 부족했던 잇몸뼈를 보강한 뒤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과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2018.02.01 잇몸치료 시작, 2018.04.09 뼈이식 진행.

 

연세퍼스트치과에서는 CT와 디지털 스캐너를 활용하여 환자의 잇몸뼈 상태와 신경 위치, 치아 배열 등을 분석한 후 임플란트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립 위치와 각도를 계획하여 보다 정확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뼈이식 임플란트는 모든 임플란트 치료에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잇몸뼈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뼈이식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치주질환으로 잇몸뼈가 많이 소실된 경우

  • 치아를 상실한 지 오래되어 잇몸뼈가 흡수된 경우

  • 틀니를 장기간 사용하면서 잇몸뼈가 얇아진 경우

이처럼 잇몸뼈의 양과 두께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뼈이식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

위 어금니 부위는 해부학적으로 상악동이라는 빈 공간이 가까이 위치합니다.

치아를 오랫동안 상실한 경우에는 잇몸뼈가 점차 흡수되면서 상악동과 잇몸뼈 사이의 거리가 더욱 얇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상악동을 들어 올리고 부족한 공간에 골이식재를 채워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상악동 거상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뼈이식 임플란트 진행 전

 

상악동 거상술은 잇몸뼈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뼈이식량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상악동을 들어 올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으며, 비교적 수술 범위가 적은 편입니다.

반면 잇몸뼈가 매우 얇거나 골이식량이 많은 경우에는 측면으로 접근하는 측방접근법(Lateral Approach)을 이용하여 상악동 거상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치료 방법은 상악동의 구조와 잇몸뼈의 두께, 필요한 골이식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결정됩니다.

 

 

 

상악동 거상술은 개인마다 해부학적 구조와 잇몸뼈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세퍼스트치과에서는 CT를 통해 상악동의 위치와 잇몸뼈의 양, 신경 위치 등을 확인한 후 환자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치료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017.05.31 상악동 거상술 + 뼈이식 + 임플란트 식립 / 2017.12.05 최종 보철 장착)

 

뼈이식 임플란트는 단순히 부족한 뼈를 채우는 치료가 아니라 잇몸뼈의 상태와 신경 위치, 교합, 상악동의 구조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연세퍼스트치과에서는 CT와 디지털 스캐너를 활용하여 구강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식립 위치와 각도, 골이식 범위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플란트 식립 후에도 골융합 과정과 잇몸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위해 경과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잇몸뼈가 부족하다고 해서 반드시 임플란트 치료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치주질환으로 인한 잇몸뼈 소실이나 오랜 치아 상실, 틀니 사용으로 인해 잇몸뼈가 얇아진 경우에도 정밀 검사를 통해 현재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연세퍼스트치과는 임플란트 식립뿐 아니라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 경우까지 개인의 구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천임플란트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현재 잇몸뼈의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받고, 장기적인 안정성까지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